큰맘 먹고 SSD 라는 녀석을 질러버렸다.
이유?
첫째, 노트북 CPU의 성능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Intel Mobile Core 2 Duo T9550(2.66GHz)
둘째, 인터넷의 SSD의 엄청난 성능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해버렸다.
셋째, 외장 HDD 가 갖고 싶었다.(기존 노트북에 있던 320GB HDD)
실사용 1년이 넘은 지금, 너무너무 만족스럽다. 이제 3세대를 기다리고 있다.
큰맘 먹고 SSD 라는 녀석을 질러버렸다.
이유?
첫째, 노트북 CPU의 성능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Intel Mobile Core 2 Duo T9550(2.66GHz)
둘째, 인터넷의 SSD의 엄청난 성능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해버렸다.
셋째, 외장 HDD 가 갖고 싶었다.(기존 노트북에 있던 320GB HDD)
실사용 1년이 넘은 지금, 너무너무 만족스럽다. 이제 3세대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