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이 문제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는지 모르겠다.


Column 2 has an invalid name and/or length


문제가 되는 서비스를 찾아서 시작유형을 변경해주는 것만으로 손쉽게 해결된다.




2013.03.29 추가

Image Protect Service 서비스 뿐만 아니라 Team Viewer 8 때문에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서비스를 하나하나 중지하면서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오류 메시지Column 2 has an invalid name and/or length


서비스 시작 유형 변경나의 경우 Image Protect Service 라는 녀석이 문제였다. 해당 서비스를 중지하니 바로 정상 동작한다. 시작유형을 수동 으로 바꾸고 확인버튼을 누른다.



TeamViewer 8TeamViewer 는 아쉽지만 uninstall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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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참 이런 犬 같은 경우는 또 처음이다. 얼마전 완결된 만화 '신과함께', 오랫동안 너무 재밋게 봐서, 어머니께 선물하려고  저승편 세트를 Yes24에서 2012년 8월 29일 주문하였다. 배송 예정일은 바로 다름날(8월 30일)이고, 배송 추적을 해보니 정상적으로 배송되고 있는것 같아 맘편이 있었는데, 받아도 벌써 받았을 택배가 퇴근시간이 다가옴에도 선물을 받고 기뻐할 어머니로부터 연락이 없다.




나 : 엄마, 혹시 택배 안왔어요?


엄마 : 이그~~~ 너 또 쓸데없는거 사서 보냈지? 돈좀 아껴써라.


나 : 아이~ 알았어요. 그나저나 택배 안왔어요? 혹시 집을 비워둔거 아니에요? 부재중 전화도 없어요?


엄마 : 비우긴 뭘 비워. 부재중 전화 있었는데 뭐였드라~~~(주섬주섬) 공이(02)에~~


나 : 아, 그럼 아니에요. 알았어요.


엄마 : 돈 좀 아껴써!!! 뚝~!(전화 끊음-_-;)




뭔가 이상한 조짐이 들어, 배송현황을 조회해보니,


배송완료?


물건은 받지도 않았는데?




다시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택배 안왔냐고 물어보다가 욕만 한바가지 퍼먹었다. ㅎㅎ

인터넷으로 조회되는 기사님 전화번호를 찾아 수도없이 전화했다. 혹시나 전화를 피하는가 의심하고 회사전화로도 해보고, 집전화로도 해보고... 통화중은 가끔 걸리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 퇴근했나? 젠장..



2012년 8월 31일, 배송시작 三일째



1566-408X



대표전화를 걸었더니, 서아X 라는 여자 상담원이 전화를 받는다.

ARS로 송장번호를 입력했음에도 또다시 물어본다. 그럴거면 ARS에는 왜 누르게 만든건지?




"고객님 그거 어제 기사님이 비가와서 출발 못했구여. 오늘 배송해드려야하는게 깜빡 잊고 두고 나가서 배송이 안됩니다."




참, 이런 생식기 같은 경우가 있나? 여러가지 따졌더니 여직원이라는 계집女는 귀찮다는 듯이 한숨을 쉬거나, 혀를 차거나, 비웃거나, 말꼬리를 흐려는 듯한 고객대응 태도로 나의 가슴속 기름에 불을 붙이고 말았다.(이미 빈정은 상할데로 상했음)




"아니 그쪽이 실수면 저녁에라도 가져다 줘야 할꺼 아니요? 무슨놈의 택배가 4일씩이나 걸려요? 다른것도 아닌 선물용인데!!!"




죄송하다고는 하는데 무척이나 형식적이고 건성인 여직원의 사과는 들으면 들을수록 짜증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회사에서 노발대발 소리를 지르며 싸웠다.




그女은 다시 확인해보고 전화를 한단다.

그리고 다시 전화가 왔다.

그런데 이번엔,




"더 자세히 알아보니 택배 차량이 전복이 되어, 금일은 배송이 안된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 생식기 같은 경우라니!!!!




관리자에게 전화하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걸려온 관리자의 전화에

 "그거 그냥 돌려 보내세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 시골집엔 얼씬도 하지 마세요."




라고 말하고,




Yes24에 전화걸어 당장 환불/취소 하라고하며, 이노지스와 거래를 끊기 전엔 Yes24는 절대 이용하지 않겠다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온라인 거래가 많아지면서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입장이 불편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럴때일수록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해줘야 할텐데 인터넷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할때면 여간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다. 물론 자주 이런일이 발생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분노하는건 처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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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다시 보기 : http://guisin.net/78



드디어 아이폰4 무상리퍼를 받아왔습니다.

왠지 더 빨라진듯 하고,
왠지 더 안정적인듯 하고,
왠지 더 KT가 싫어질듯 하고,
왠지 더 애플이 싫어질듯 하네요.
근접센서 문제는 완벽히 사라진듯 하네요.(아직까지는...)

자, 이제부터 화려했던(?) 저의 리퍼 교환기를 끄적이겠습니다.



이하 반말

리퍼 신청한지 1주일이 지났는데, 역시나 대우 일렉 서비스(강남 서비스 센터)는 깜깜 무소식이다. 다른분들의 경험담을 읽어보니 1주일 안팎으로 처리가 되는것 같아, 확인해 보기 위해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강남 서비스 센터의 대표번호는 070-8850-2210 이다. 몇일동안 수십번 전화를 시도했으나 단 한번(!)도 통화를 성공한적은 없다.(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리퍼 교환기 1부 때 방문해서 알아낸 070-8850-2214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통화에 성공했다.

telephone

대우일렉서비스와 통화에 성공했다면 당신은 행운아!


'고객님 아이폰은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리퍼 물량이 많아 바로 전화 드리지 못했네요. 금일 방문하시면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와우!

팀장님에게 사정을 말씀드리고 회사를 나와 택시를 잡아탔다.

'교보타워사거리요'



전에는 오전 11시 즈음 방문해서 그런지 한산했지만, 오후 3시에 도착해보니 어림잡아 20명정도의 인원들이 북적거린다. 더구나 대기표 지급기까지 고장나서 말썽이다. 일단 기다렸다가 대기표를 뽑고 내 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렸다. 10여분이 지났을까?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지난번에 난리(?)를 부린 덕분인지 서비스 엔지니어가 내 얼굴을 알아보는듯 하다.(아 쪽팔려)

'리퍼 교환 받으러 왔어요.'

엔지니어가 뭔가 장부같은것을 를 뒤적인다.

엔지니어 : 고객님은 아직 대상이 아닙니다. 물건도 들어오지 않았어요.

나 : (깜놀) 그럴리가요? 분명 확인통화까지 하고 왔습니다. 그쪽에서 받으러 오라고 했다니까요.  제 아이폰의 통화목록 보세요.

엔지니어 : 확인해 보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나타났다.

엔지니어 : 역시 대상이 아닙니다. 내일이후에 다시와야 할것 같아요.

나 : (분노)장난하세요? 당신네들이 오라고 해서 온건데 다시 돌아가라구여? 회사에도 잠시 양해를 구하고 나온건데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그럼 왕복교통비 라도 내놔요!

엔지니어 : (당황)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라고 말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나타났다.

엔지니어 : 제가 최대한 해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대신 오늘 받아가시면 KT프라자로 직접 가셔서 개통처리 하셔야 합니다.

나 : (당황)KT프라자라 함은 강남역에 있는 그곳이요?

엔지니어 : 네

나 : (폭발)아니! 이런 X같은 경우가 어딧나요? 핸드폰 교환하기위해서 소비자인 제가 이리뛰고 저리뛰고 도대체 왜 그래야 하는 겁니까? 가까운 곳이라면 말도 안합니다. 한블럭 이상 떨어진 곳에 다시 가서 또 대기표 뽑고 기다리다가 개통하라구요?(꽤 소리를 질렀다)

엔지니어 : 어쩔수 없습니다. 개통처리는 저희 업무가 아닙니다.

라고 말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리퍼 아이폰을 들고 나타납니다. 일단 USIM을 바꿔 꼽으니 전화는 당연히 되지 않는다.(사실 이부분에서 엄청나게 싸웠는데 생략하도록 하겠다. 내용은 위와 다를바 없다.)

'팀장 좀 불러주세요.'

소장이라는 사람이 나타났고 다시 그분에게 처음부터 일어난 일을 설명하였다. 결국 '교통비 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듣는데까지 1시간 남짓 걸렸다. 뒤를 돌아보니 아이폰을 들고있는 수많은 대기자 분들이 보여서 괜시리 미안해진다. 마음속으로 몇번이나 '내가 까칠한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이 자리를 빌어 제 뒤에서 대기하던 대기자 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을 전합니다.
<(__)>꾸벅~

그렇게 난 리퍼폰과 교통비가 들어있는 봉투를 들고 KT프라자로 향했고 30여분이 걸려 드디어 리퍼 교환/개통에 성공했다. 회사에서 나온 시간은 오후 3시, 시계를 보니 오후 5시 30분. 한숨이 절로 나온다.

핸드폰 하나 때문에...
핸드폰 하나 때문에...
핸드폰 하나 때문에...

art

강남 KT 프라자에서 발견한 누군가의 작품


정신없이 택시를 잡아타고 회사로 복귀하고 팀장님과 면담을 가지는 것을 끝으로 리퍼 교환을 성공했다.

ㅠ_ㅜ(피눈물)

퇴근후 집에 가는동안 계속 전화 통화를 했다. 이럴수가!!! 단 한번도 끊기지 않는다. 이런걸 감탄하고 있는 내가 부끄럽다. 볼때기에 문질러보고 사이간격을 띄어봐도 끊기지 않는다. 쓴 웃음이 나온다. ㅎ.ㅎ.ㅎ. 불량화소를 포함한 이곳저곳을 테스트하며 집에 도착해서 바로 복원에 들어갔다. 16기가 이상의 많은 앱이 설치되어 있던 터라 복원되는 시간은 상당히 걸렸지만 깔끔하게 복원되었다. 역시 아이폰의 복원기능은 너무 만족스럽더라.

그렇게 몇시간을 복원/설정 작업을 끝마치고 새벽 2시가 되어서야 비로소 잠이 들수있었다.

새 (리퍼)아이폰을 가지고 출근하는 길에도 테스트는 계속되었다. 마지막 블루투스 테스트. 여기서 또한번 깜짝 놀랐다. 리퍼전 아이폰은 블루투스까지 불량이었다. 의심스러울 정도로 빠른 반응을 보인다. 바로바로 연결이 되고 각 버튼들의 반응 속도 또한 눈에 띄게 빨라졌다. 젠장!!!

돌이켜 생각해 보면 지난해 아이폰 3GS를 사용해 오면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잃은것보단 얻은것, 즐거웠던 것이 많지만 소비자인 내가 왜! 핸드폰 하나 때문에 잃어야 하는건가!!! 재수없는 놈이니까?. 두번 연속으로 재수(뽑기운)가 없고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아! 교훈을 얻었다면,

'눈감으면 코베어간다.'

를 뼈져리게 느끼며 글을 마친다.

설치완료1

타이커스 핀들레이

설치완료2

최종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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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애빠(애플 빠돌이)다."

종종 친구들한테 하는 말이다. 사실 애플에 반했던건 iPod touch 1세대 부터였던것 같다.
삼성역 COEX에서 우연히 만져보게 된 그녀석의 손맛(?)을 아직도 잊을수 없다.

그렇게 그리하야~
아이폰3GS까지 당연히(?) 구입하게 되었고, 리퍼를 받는 악몽( http://guisin.net/72 )을 겪으면서도,
'에이~ 다음에 또 재수없게 불량이 걸리겠어?'  라고 자위하며 아이폰4를 6차로 예약했다.

32G 6차 발송 대상자

아이폰4 예약 접수


그렇게 딸기향 나는 아이폰4는 반짝 거리는 자태를 뽑내며 9월 중순 내손에 들어왔고,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다.

'어짜피 전화 기능은 거들뿐'

데스그립 문제는 익히 들어왔던터라 범퍼만 받으면 해결될꺼라 믿고 언젠간 OS 업데이트로 잡스옹께서 어느정도 해결해 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물론 데스그립 때문에 전화가 끊긴적은 없는것 같다. 근데 정작 근접 센서에서 문제가 발생할 줄이야! 빌어먹을!

증상은 간단하다.
전화 통화중에 자꾸 다른 버튼들이 눌린다는거다. 소리 끔 , 키패드, 스피커, FaceTime, 연락처, 심지어는 종료 버튼까지...-_-;;; 젠장...무서워서 장시간 통화를 할 수가 없다. 근접센서 문제도 데스그립과 마찬가지로 익히 알려져 있던 터라 iOS 4.1에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난 이미 4.1 이잖아?-_-;;;'
'어쩔수 없네. (정확한 증거를 찾을때까지) 조금은 참고 써봐야겠다.'

전화 통화보다 그 외의 것들의 사용량이 많다 보니 그냥 무시해 버렸던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 문제라는것은 간혈적(Random)으로 발생하는것이다보니 서비스센타에 가지고 가봐야 빠꾸(back)받을거라 생각하고 찝찝함 속에서 살아야했다. 사실 나같은 직장인이 평일에 A/S센터를 찾아간다는건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우연히, 아주 우연히 증거를 잡아냈다.

사무실에 다른 아이폰4를 가지고 있는 직원분의 그것으로 테스트를 들어갔다. 아니, 테스트 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너무 빨리 문제점은 바로 도출 되었다. 이런거였단 말야!!!-_-+++ 아래 2장의 사진을 보자

error

비정상

nornal

정상


방금 찍은 싱싱한 원본 사진이다. 처음 이걸 보고 너무 놀라 이렇게 외쳤다.

'아 씨발~ 유레카!ㅠ_ㅜ+'

이건 너무 뻔하지 않은가? 근접 센서 문제가 없다는 다른 아이폰4들은 모두 근접센서(IR)쪽이 통화중에 붉으스름한 색깔이 나타난다. 물론 다른 정상적인 아이폰4 3대이상 으로 테스트 해 보았고 서비스센터까지 가서 엔지니어 분에게도 확인해 주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육안으로는 식별이 사실 조금 어렵지만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확연히! 너무나 확연히 드러난다. 육안으로 봤을땐 절대 위의 사진처럼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다. 흐릿하게 보인다.

자 이제 근접센서가 의심스러운 분들을 위해 테스트 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문제가 없는 사용자라도 확인해볼만한 내용이니 확인을 해보자. 역시 너무 간단해서 설명을 쓰자니 부끄럽다.*-_-*

1. '전화' 아이콘을 눌러 전화를 실행한다.
2. 화면 하단의 '키패드' 아이콘을 눌러 키패드를 불러온다.
3. 114를 누르고 '통화' 버튼을 누른다.

4. 여기가 중요하다. 위의 사진을 참고하고 자신의 아이폰에도 불이 들어오는지 육안으로 확인한다.
사실 필자의 근접센서 불량의 아이폰은 좌측 사진처럼 확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아니 눈 뒤집어까고 봐도 안보인다. 반면 근접센서 정상의 아이폰4의 경우 육안으로 확연히 나타난다. 정확히 알고 싶은 사람은 필자처럼 사진을 찍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참고로, 앱 중에 DevChecker 라는 앱으로 TEST 해보면 필자의 불량 아이폰도 정상인것처럼 보인다.
대충 몇대의 아이폰4로 테스트 해보니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다.

'3GS 부터 두번 연속 불량이라~~~~하아아아아아아아(한숨)'



일단 KT에 쌓인 스트레스라도 풀자. 라고 생각하고 까대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내가 주로 까댄 내용은..

100만원짜리 핸드폰 팔아놓고 나보고 직접 서비스센터 찾아가라고? 내 피같은 돈/시간 낭비해가면서? 그리고 직장인이 그렇게 쉽게 나돌아 다닐수 있냐? 당신네 회사는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 회사는 구려서 그런지 그러기 힘들다. 니들이 직접 와서 받아가라. 그리고 아까 근접센서에는 절대 불이 안들어온다고 했는데 당신들 상담원 맞냐? 아이폰4 가지고 테스트 해봤냐? 불 들어오니까 앞으로 상담할땐 꼭 근접센서 문제는 나와 같은 방법으로 상담해라.(후략...상담원 3명 번갈아 가면서 1시간 가량 까댓다.)

그러다가 우연히 KT에서 직접 회사로 찾아와 아이폰4를 가져가는 서비스가 있다는걸 알았다. 엔지니어분이 직접 나오는줄 알았는데 상담원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었고 그냥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가져가주는 서비스가 있다는걸알고 신청해서 오늘 기사분이 오셨지만 단순 운송 서비스만 한다는 사실을 알고 돌려보냈다. 임대폰을 주고 아이폰4를 가져 가시는것 같던데 유용한 분이 계실것 같아서 끄적인다.

결국 오늘 잠깐의 시간을 내서 '강남 서비스 센터(대우일렉서비스)'를 방문했다. 대충 12시 정각쯤 되었는데 사람은 거의 보이질 않았다. 오전 10시-11시쯤이 한가로울것 같다. 내가 나갈때 쯤엔 꽤 많은 사람들로 붐비었다. 근접센서 문제를 보여주고 '리퍼'판정을 받았다. 귀찮아서 방문을 미루고 있던 '범퍼'신청도 하고 왔다. 하지만 범퍼 신청의 경우 새로운 리퍼폰의 시리얼(?)로 등록/신청해야 하므로 리퍼폰을 받으러 오는날 다시 신청해야 한다고 한다.


새 핸드폰으로 바꾸고 보름만에 중고폰(?)으로 바꾸는 더러운 기분이 든다. 그리고 오늘부터 애플을 마음속에서 떠나버리기로 결심한다. 애빠 에서 애까 로 새롭게 태어나 주겠다. 두번 당했으니 충분하지 아니한가!!! 빠르면 이번주 안에 연락을 준다고 했으니 완전히 교환하고 2부를 작성하도록 하겠다.

ps. 그렇다고 삼성을 사랑해 주겟다는 말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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