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jeweled 2 + Blitz 1.5 Update!!!

2011.03.22 18:53 from game
[ iTunes Preview ]

오랜만에 비쥬얼드2가 업데이트 되었다. 거창하게 써놨지만, 경험치 표시, 배경화면 추가 정도가 눈에띄고 기대했던 retina display 지원은 빠져있다. 페이스북에서 비쥬얼드를 할때처럼 경험치가 표시/계산되지만, 여전히 슬롯머신 기능 추가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What’s new in Version 1.5? 

IMPORTANT: This free update is required to continue playing Bejeweled® Blitz on Facebook. Be sure to update today to keep saving your scores and to take advantage of these cool new features! 
-Keep track of your game progress by tapping on your name on the leaderboard screen to see your experience level.
-Keep an eye out for the new Astropop® themed background.
-Buy coins right from your device via In-App Purchasing. 
-Like using the same 3 Boosts? Lock them in for every game with the new Boost Auto Renew feature. If you need a change in strategy, you can always turn off the Auto Renew feature in the Options menu.

환경설정

우측상단에 1.5(24) 버전을 확인할수 있다.


점수 확인

기존에 점수 확인 방법은 물론 유지 하면서,


경험치

페이스북에서 할때처럼 경험치와 레벨을 확인할수 있다.


테마 배경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테마 배경


go

자, 달려보자!

 
추가합니다.
이번 1.5 update 이후 블리츠 facebook  로그인 버그가 있는듯 합니다. 실제로 해보니 로그인이 안되거나 튕기는 버그가 있네요. 개발자들이 수정중에 있다니까 조만간 업데이트 버전이 나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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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iTunes의 경고 메시지에는 또한 다음 번호 중 하나가 포함되지만 이에 극한되지는 않습니다. 2, 4, 5, 6, 9, 13, 14, -18, 19, 20, 21, 23, 28, -48, -50, 1002, 1011, 1013, 1015, 1601, 1602, 1603, 1604, 1608, 1609, 1611, 1612, 1639, 2009, 3004, 3013, 3014, 3015, 9807, -9808, 9844.


지난 2010년 3월 4일(목), 결국 나에게도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단한번의 탈옥 없이, 별다른 문제없이 너무나 잘 사용하던 아이폰이라는 녀석이 갑자기 메시지를 뿜어낸다.

'문제가 발생했다. 닥치고 언능 집에 뛰어들어가서 iTunes에 연결해서 복원해라'
(물론 이런 메시지는 아니다.-_-;) 라는 메시지와 함께 모든 기능을 차단해버리더라. 마침 집에 거의 도착했던지라, '복원하면 되겠지머~'라는 아니라한 생각을 하며 주차를 마치고 집에 들어가서 iTunes에 연결 했더랬다.

복원이 안된다!!!-_-;(오류 23)

엄청난 문제가 발생했다는걸 그제서야 인식하고, 등꼴이 오싹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나처럼 얌전하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구나! 아이폰 예약구매 했을때 열받았던 일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더구나 다음날 3월 5일은 대전 출장이 잡혀 있던지라 머릿속이 더더욱 복잡해져온다.

일단 정신을 가다듬고, 여기저기 검색을 하기 시작했더니, 애플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원인이 나오더라.

오류 23, 28, 29, 1011, 1012, 1611: 이러한 오류는 장치에 하드웨어 문제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문서의 단계를 따르고 정상으로 확인된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연결한 상태에서 복원을 시도하여 장치 문제로서 이 문제를 분리합니다. IMEI 또는 MAC 주소가 누락되었거나 기본값이면 이 문제는 하드웨어 문제일 수 있습니다.』(iPhone 및 iPod touch 업데이트 및 복원 경고 메시지)

hosts 수정, 펌웨어 직접 복원, DFU복원 등등 아무것도 통하지 않았다. 다음날 출장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까지 집에 있는 데스크탑, 노트북을 번갈아가며 TEST 해 봤지만 복원 오류 23번은 사라지지 않는다.

가자 KT프라자로!!!

지난해 11월말이었을까? 아이폰을 예약 구매하면서 KT M&S를 쳐들어 갔던 끔찍했던 악몽이 다시 떠오른다. 누구보다 빨리 예약해놨었지만 아이폰의 행방을 찾을수 없어서 힘들게 받아왔던 그녀석이 이렇게 또 말썽을 부리니 더더욱 화가 치밀어 오른다.

'내가 이녀석을 이리도 예뻐해주는데 짝사랑일 뿐인가?'

또 싸울 생각을 하니 짜증이 났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앞으로 헤쳐나아갈일들을 정리한다. 리퍼 신청 했던 분들의 경험담을 꼼꼼히 읽고 내가 해야할 일을 정리했다. 당일 출장지 대전의 KT 프라자의 위치와 전화번호를 메모장에 적어두고, 일단 아침에 강남 KT 프라자에 가서 싸우기로 마음 먹었다. 결국 새벽 5시가 되서야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오질 않아 날밤을 까버리고 우선 강남역에 위치한 KT프라자에 가기로 결정했다.

KT프라자는 9시에 OPEN 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8시 30분에 도착해버렸다. 쌀쌀한 날씨에 너무 추워서 문을 살짝 건드려 보니 문이 열린다. 들어갔더니 한 여직원이 보인다. 입고있는 유니폼을 딱보니 일반 상담여직원이 아니라, 조금은 높은 직책이라는걸 한눈에 직감했다. 그쪽도 나를 보더니 처리를 해주겠다며 문제를 이야기 해보라고 하신다.


나: (처음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상담원: 리퍼신청 해줄테니 2주 기다려라. 기사님이 고장 진단하는데 1주일 걸리고 물건이 이쪽으로 오는데 1주일정도 걸리니 2-3주는 걸릴수가 있다. 다른 임시폰을 사용하고 있어라.(예상했던 그대로 답변이 나왔다.)
: 이미 예전에 사용하던 핸드폰에 USIM만 갈아껴서 사용중이다. 그런데 무슨놈의 핸드폰 하나 교체하는데 몇주를 기다리라는 거냐? 이녀석이 없으면 얼마나 불편한지 아느냐?  애플 홈페이지에 23번 오류가 하드웨어적인 문제라는걸 보란듯이 써놓고 고장을 판단하는데만 1주일이 걸린다는게 말이되냐? 교환해 줄려면 똑같은 아이폰으로 교환해주던가, 최소한 지금당장 당신이 DFU 모드로 들어가서 복원에러코드만 확인해봐도 바로 결과를 확인할수 있는걸 왜 구지 기사님의 고장 진단을 1주일이나 기다리라는거냐? 그리고 여기저기 경험담(?)을 보니까 리퍼 물량이라는게 KT프라자/전화국 별로 리퍼 교환 시기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난다. 누구는 당일만에 교환받기도 하고 누구는 한달이상 걸리기도 한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 나도 리퍼 물량 있는 KT프라자 지금 당장 확인해봐라. 대전까지 갈수 있으니 확인해봐라.(라며 아이폰을 아주 살짝? 집어던졌다.-_-;;;)



나도 참 성질좀 죽이고 살아야지-_-; 그 여직원 분에게 조금은 미안했지만 아이폰 출시때부터 열받은 것까지 떠올라 버려서 열폭할수밖에 없었다.(물론 나중에 나오면서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 뒤로 일은 수월하게 풀리기 시작했다.



상담원: 그러면 내가 2층에 올라가서 복원 오류 23번 확인해보고 최대한 빨리 처리해주겠다. 퀵으로라도 당일 받아서 줄수도 있다. 오늘 오후 6시까지 이쪽으로 돌아오면 리퍼 교환 해주겠다. 괜찮겠는가?
나: 내가 오늘 대전 출장이라 오늘은 조금 힘들것 같다. 오늘 오후 3시까지 방문 가능 여부를 전화줄테니 괜찮겠는가?
상담원: 강남KT프라자는 토요일에도 근무한다. 내가 메모 남겨놓을테니 토요일에라도 찾으러 와라.
나: 내가 왜 출근도 않하는 황금같은 주말에 아이폰 교환하러 비싼 기름값 내버리고 이곳에 다시 돌아와야 하는가? 당신들이 나에게 택배로 보내면 안되나? 그리고 아이폰에 붙어있는 액정보호지가 얼마짜린줄 아는가? 소비자 과실이 아닌 당신들의 하드웨어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피해를 내가 왜 감수해야하나? 액정보호지까지 변상해라.
상담원: 미안하다. 다시 개통을 하기 위해선 USIM도 필요하고 본인방문이 꼭 필요하다. 이부분은 우리도 어쩔수 없다. 토요일에 와라. 그리고 액정보호지 없다. 대신 실리콘/가죽 케이스는 줄수 있다. 괜찮겠는가?
나: 네(-_-;;;)



이렇게 전쟁은 마무리 되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장을 다녀와 토요일 아이폰(리퍼)를 받아왔다. 가입 못했던 보험까지 가입하고, 집에 돌아와서 복원시키니 음악, 동영상을 제외한 모든것을이 다시 돌아오더라.(심지어는 비쥬얼드2 최고기록까지-_-;;;) 몇몇 암호를 기억했던 녀석들은 암호를 다시 설정해야했고, GoGo3D 네비게이션은 홈페이지에서 리퍼 신청해서 다시 다운로드 받았다. KT에서 생색내면서 줬던 실리콘 케이스는 최악이었다. 그냥 쓰던거 다시쓰고 있다.

휴~ 정말 힘들었던 주말이었다. 더 자세히 들어가면 아이폰 충전 캐이블, Wibro까지 A/S 받은것도 있지만, 오늘은 이정도만 적어두기로 하겠다. 사실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추억중 하나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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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아이폰 이라는 녀석이 대한민국에(!) 그것도 KT를 통하여 2009년 11월 28일 정식으로 출시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2G 때부터 눈알이 빠질만큼 2~3년은 족히 기다려온 터라 그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출시를 기다린 수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특히 그중에 기대했던 기능 하나가 바로 '네이게이션' 이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나비G1+(이하 아이나비) 라는 네이게이션이 있었지만, 부모님이 네비게이션을 필요로 하셔서 사용하던 아이나비는 부모님 드리고 난 아이폰을 네비게이션으로도 사용할 계획이었다.


 그렇게 아이폰 출시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면서, 엔지스시스템즈(EnGIS Technologies) 라는 듣도보도 못한 회사에서 아이폰용 네비게이션을 출시해준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회사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한 뒤 주기적으로 동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이폰 출시후 약 한달 뒤 약속이라도 한듯 고고3D는 한국 앱스토어에 등록 되었고, 수많은 아이폰 사용자를 설레게(?) 한다.


 사실 출시전에 고고3D의 스크린샷을 보면서 무척이나 마음에 않드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여타 아이폰 앱들과는 다른, 뭔가 통일되지 않은듯한 인터페이스를 보며 무척이나 불안해 하였고,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출시 후 바로 고고3D를 구입한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그래도 부모님께 아이나비를 드려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결국 고고 3D를 구입하였고, 주말에 부모님이 계신 고향에 내려가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사실 구입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건 2010년 1월 31일까지 지급한다는 차량용 크레들 때문이었다.


'과연 이녀석을 네비게이션으로 사용 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아직은(2011년 3월 현재) 주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다고 말씀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네비게이션의 희망을 봤습니다. 정도로 결론을 내리면서, 하나하나 사용 느낌을 적어 보도록 하겠다.


아이써티(i30)

고고3D로 TEST 한 주행거리 : 대략 1,000 km
보유차량 : 현대 아이써티(i30)



 내가 가지고 있는 승용차는 현대 아이써티 이고, 아이폰을 장착하고 대략 1,000km 정도를 주행 했다. 마침 구입당시 주말 캠핑카 여행을 갈 기회가 생겨서 기본 네이게이션외에 아이폰을 추가 장착하고 정선, 동해, 영덕, 경주, 부산 을 다녀왔다. 다녀와 보니 주말에 고고3D가 업데이트 되어서 몇몇 버그가 수정 되었다고 한다. 이러타할 공지도 없이 출시 후 첫번째 업데이트(1.0.1)였지만, GPS 신호를 잡는 시간이 빨라졌고 처음부터 이렇게 했더라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소비자를 개똥으로 보는 처사였다.

 사내 아이폰을 소유하고 있는 직원 3명이 고고3D를 구입했다. 모두들 네비게이션이 없었냐구? 물론 아니다. 각자 나름데로 사연을 가지고 고고3D를 구입하였고, 적지 않은 실망을 했지만, 아이폰 앱스토어의 무한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있다. 출시후 지금가지 참 많은 없데이트가 있었다. 하지만 1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主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엔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추후 실시간 교통정보를 지원하는 Gogo Live 라는 녀석까지 등장한다. (Gogo3D 구입자에겐 공짜로 제공)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하나를 삭제 할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다. 고고3D 개발자에게 여쭙고 싶다.

"당신들 정말 이걸로 운전해본적 있소? 있다면 도대체 얼마나 TEST 해 본거요? "

 이후 수많은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이 앱스토어에 등록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이러타할 네비게이션을 찾고 있진 못하고 있다. 해외 네비게이션의 성능과 비교해 볼때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라기 보단, 한국 개발사의 문제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다. 아래 스크린샷은 출시 초기버전이므로 지금과 많이 다를수 있긴 개뿔, 거의 비슷하다. 충분히 참고해도 무방하다.

가끔 이 화면이 멈춰버려서 난감한 적이 많다.


아이폰을 돌리면 네비또한 자동으로 돌아간다.


휴게소 정보도 제공해준다.


부드럽게 화면이 돌아간다.


고속도로 화면이 직관적이지만 그리 편한 인터페이스는 절대 아니다.


화살표 옆에 녹색의 점이 GPS 신호를 의미한다. 가끔 고속도로옆에 국도로 튕길때가 많다.


지나온 거리, 소요시간등을 보여준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욕나온다.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컷다.


출시기념 이벤트, 아이폰 케이스를 착용한 상태에선 저 크래들을 사용할수 없어서 새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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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2007년 즈음 이었던것 같아. apple社 의 아이팟 터치를 구입하고 행복해 하면서, 아이폰을 출시하는 국가들이 너무나 부러워하기 시작했다. 여타 WM기반의 스마트폰에 질려버린 나에게 아이팟(아이폰)의 OS라는 녀석은 너무나도 상큼하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이보다 더 완벽한 기계가 있었던가?'

내가 처음 PDA라는 녀석을 접해본건 2000년 일본여행당시 아키하바라에서 구입해온 casio社의 E-700 이라는 녀석이었다. MIPS(VR4112) CPU를 이용한 녀석이라 application을 구하는것도 너무나 힘들었지만, 마치 슈퍼컴퓨터(?)라도 손에 넣은냥 신나 날뛰던 내 모습이 눈에 선하다.
E-700

Casio E-700 PocketPC 내가 사용한 첫번째 PDA 단말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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