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ath of the Lich King Beta

2008.10.13 11:04 from game/wow
확장팩(베타) 스크린샷

마법의 융단을 타고...(초반 퀘스트 중에 하나)


기대도 하지 않았던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두번째 확장팩을 아주 조금 일찍 접해볼 수 있었다.

아직은 초반이라 새로생긴 죽음의 기사도 만들어 보는 등 새로운 것들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지만 11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어짜피 한달 뒤면 사라질 캐릭'이라 생각하니 손에 잡히질 않는다. 초반 퀘스트나 조금 해보고 확장팩이 나오면 빠르게 적응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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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몬드 피 1%

하이잘산의 전투 아키몬드 공략


2008년 5월 4일 23시 50분 15번의 트라이 끝에 우리 공격대도 아키몬드를 쓰러뜨렸습니다. 쓰러뜨리고 나니 생각보다 쉽다(?) 라는 착각아닌 착각을 하고 이렇게 몇자 끄적이며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들은 정리해 봅니다.



<마법사가 해야할 일>

아키몬드전에서 최고의 생존률을 보이는게 바로 마법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딜 보다는 저주 해제가 우선 이기 때문에  쉽게 어그로를 먹을 일도 적고, 얼방 이라는 스킬을 적절히 사용해 준다면 절대(!!!) 다른 클래스보다 먼저 누우면 정말 개망신을 당할 수 있다.

1. <화염보호> 스킬을 적절히 이용하자.
물론 열심히 피할려고 노력하겠지만 화염보호 스킬을 적절히 이용해주는게 좋다. 꽤 많은 피해를 흡수해주므로 화염보호 물약과 적절히 섞어 사용한다면 힐러에게 힐을 계속 구걸할 필요가 줄어든다.

2. 딜 보다는 저주해제
저주해제 직업에 속하는 마법사/드루이드의 머릿수가 많지 않다면, 맨탱보다도 딜을 적게 해도 될듯 싶다. ACE 계열의 decursive 에드온을 사용하면 조금더 수월하게 저주해제가 가능하기때문에 필수로 설치하자.

3. 대기파열은 점멸로
대기파열을 점멸로 끊을 수 있다. 멀리 날라갔다 오는것보단 가능하면 점멸로 풀어서 저주해제를 늦지 않도록 하자.

4. 불길 유도자가 아니라면 최대사거리를 유지
특성을 찍은 상태에서 길게는 41m의 사거리를 갖는 마법사가 일부러 가까히서 딜 할 필요는 없다. 가능하면 멀리 떨어져서 불길의 위치/방향을 보고 미리미리 피하자.

5. 얼방은 아껴라.
어느 네임드에나 마찬가지겠지만 얼방은 법사의 최고의 기술이자 최후의 기술이다. bigwing 에드온의 시간경보를 미리 보고 불길에서 떨어질 타이밍을 잡도록 한다면 얼방을 아끼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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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눈 전체 지도

전장의 기본 시스템은 <전쟁노래협곡> 과 <아라시 전장> 을 합쳐논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실 필자가 실력이 뛰어나서 이런 종류의 글을 끄적인다기 보단, 정말 하지 말아야 할 행위를 하여 팀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초보 와우저님들을 위한 글 입니다.(제가 호드 이기 때문에 호드쪽 입장에서 글을 써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1. 거점이외의 필드 싸움은 피할수 있으면 피하세요.
: 혼자 3명 이상을 거뜬히 잡아 낼수 있는 분이라면 얼마든지 필드 싸움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고 무의미한 싸움으로 다른 팀원들까지 적 1명을 잡아내기 위해 5명이 탈것에서 내려버린다면 기동성이 너무 떨어져 버립니다.

2. 아무리 싸우고 싶어도 거점은 비우지 말자.
: 빼앗긴 거점을 다시 빼앗아 오는 동안 점수는 최소 100 ~ 200 점 이상을 빼앗기게 됩니다. 힘들게 점령한 거점을 어이없게 빼앗기면 다른 팀원들의 사기를 완전히 떨어져 버립니다.

3. 은신 클래스 특공대를 결성하자.
: 어느 전장이나 마찬 가지지만 은신 클래스(도적, 드루이드)의 활용도는 전장에서 그 빛을 발합니다. 3-4명 정도는 적의 거점을 숨어 들어가 적의 거점을 따 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아무것도 모르겠으면 뭉쳐다니자.
: 고수가 아닌 다음에야 전장에서 혼자 이동하는건 도적의 최고 표적이 된다. 2명 이상 몰려 다니면 상대방에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5. 게임은 게임일뿐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에 임하자.
: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눈 깜빡 할 사이에 역전이 자주 나오는 전장이기 때문에 감정이 상하기 쉽다. 자신의 생각데로 되지 않는다고 발끈해서 공개 대화창에 욕설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스스로 게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워크래프트 세상을 잠깐 동안이라도 떠나 보는게 어떨까?



거점별 주의 사항 및 공략 방법

지옥 절단기 폐허 (줄임말 : 지절, ㅈㅈ)
방어하기 까다로운 거점입니다. 호드쪽에 가까움에도 초반 얼라이언스의 대규모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극초반에는 5명 이상이 거점을 지켜주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 거점이라 많이 선호하는 편인데 드레나이 폐허와 마찬가지로 지대가 낮고 숨을 장소가 적기 때문에 은신이 아닌 클래스는 무조건 싸움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거점 중앙의 지옥 절단기를 두고 숨어서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무덤 바깥으로 빙 돌아서 거점으로 진입해 숨어서 공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블러드 엘프 탑 (줄임말 : 블엘, ,블탑, ㅂ)
방어에 무척 유용한 거점입니다. 특히 건물 구조를 적절히 이용하면 근/원거리 공격을 피하기 용이하고 지대가 높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자는 벽에 붙어서 숨어 공격하기에도 무척이나 용이합니다. 빼앗기도 힘들고 빼앗기기도 힘들기 때문에 주력 거점으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최소 3명 이상의 방어조가 언제나 대기하여 쉽사리 내주지만 않는다면 승리에 한발 다가설수 있습니다.



드레나이 폐허 (줄임말 : 드레, ㄷ)
지옥 절단기 폐허와 비슷한 구조의 거점 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차이점이 있다면 수비가 조금 어려워 보입니다. 제가 공격을 해보면 부담없이(?) 공격하기 좋은 거점입니다.^^ 지형을 이용하기도 조금 불편하고 숨을만한 장소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5명 이상이 한꺼번에 공격한다면 쉽사리 막아내기 힘든 거점이고, 무덤 또한 멀어 보여서 사냥꾼이나 마법사가 부활자를 괴롭히기에도 좋습니다.



마법사 탑 (줄임말 : 마탑, ㅁ)
역시 블러드 엘프 탑에 대응하는 거점으로 다른점이 있다면 건물 안에서도 구석에 숨을 만한 장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탈것을 타고 돌진하여 안으로 들어가는 근접 클래스 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무덤의 거리가 멀어보이기 때문에 블탑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비가 힘들어 보입니다. 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적들을 최대한 막고 들어가더라도 내부 건물 구조를 이용하여 싸운다면 조금은 수비가 수월할 수 있습니다.



게임 도중에 생각난던 것들이 전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추후 생각이 날때마다 추가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폭풍의 눈 전장이 가장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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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랙 계속에서의 승리 (완료)

시원시원한 공격력은 어느 액션 게임 못지 않은 통쾌함이 있다.
알터랙 전장의 80명 대규모 전투에서의 승리.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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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폭풍의 눈

폭풍의 눈, 유난히 역전 게임이 많이 나오는 전장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가장 많이 즐기는 전장인데 32점의 아주 근소한 차이로 역전승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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